[핫플]‘노 골’에도 빛나는 13살 소년의 ‘스포츠맨십’

2019-03-29 85



PK 키커로 직접 나선 알마즈베코프 고의 실축

페널티킥 차면서도 고개를 들지 못해

PK 고의 실축하자, 상대팀 선수들도 다가와 응원

[2019.3.29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89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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